우리가 소식(小食)을 해야 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. 우리 몸은 그다지 많은, 열량이 필요하지 않다. 마치 땔감을 많이 집어넣으면 오히려 불이 꺼지는 것처럼 너무 많은 열량이 들어가면 몸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. 한 끼 정도 식사를 하는 소식이라면 많은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고 왕성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. 한 끼를 먹는다는 것은 한 끼 먹을 분량을 하루에 나누어 먹는다고 생각하면 된다. 많이 활동하는 사람들은 밥 세끼를 마음껏 먹어도 좋다. -이경제 오늘의 영단어 - insignia : 뱃지, 휘장, 표시악을 칭찬하는 사람과 그 칭찬을 받는 사람은 둘 다 악으로 된다. -불경 오늘의 영단어 - sweep : 청소하다, 쓸다, 휩쓸다, 휘몰아치다혁명(革命)은 만찬(晩餐)도, 수필(隨筆)도, 그림도, 한 폭의 자수(刺繡)도 아니다. 그것은 조용히, 서서히, 조심스럽게 앞뒤를 가리며 점잖게 순순히 성취될 수 있는 것이다. -모택동 아첨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아첨을 하는 것이다. -라 브뤼에르 오늘의 영단어 - high-ranking official : 고급공무원오늘의 영단어 - self-righteousness : 독선오늘의 영단어 - crystal-clear : 명백한, 아주 명료한Long absent, soon forgotten. (안보면 멀어진다.)